한국수출입은행이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피해를 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협 보험금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경협 보험금 지급 안내서와 신청서를 배포했습니다.
경협 보험에 가입한 개성공단 입주 기업은 모두 112곳으로, 보험금은 손실액에서 회수금을 뺀 금액의 90%, 최대 70억 원까지 지급됩니다.
정부는 경협보험금 지급액이 최대 3천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경협 보험금 지급 안내서와 신청서를 배포했습니다.
경협 보험에 가입한 개성공단 입주 기업은 모두 112곳으로, 보험금은 손실액에서 회수금을 뺀 금액의 90%, 최대 70억 원까지 지급됩니다.
정부는 경협보험금 지급액이 최대 3천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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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은행, 개성공단 경협보험금 신청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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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17:30:18
한국수출입은행이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피해를 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협 보험금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경협 보험금 지급 안내서와 신청서를 배포했습니다.
경협 보험에 가입한 개성공단 입주 기업은 모두 112곳으로, 보험금은 손실액에서 회수금을 뺀 금액의 90%, 최대 70억 원까지 지급됩니다.
정부는 경협보험금 지급액이 최대 3천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경협 보험금 지급 안내서와 신청서를 배포했습니다.
경협 보험에 가입한 개성공단 입주 기업은 모두 112곳으로, 보험금은 손실액에서 회수금을 뺀 금액의 90%, 최대 70억 원까지 지급됩니다.
정부는 경협보험금 지급액이 최대 3천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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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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