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용인을 공천 신청…“전략공천 아닌 경선하겠다”

입력 2016.02.22 (17: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인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선거구 분구가 예상되는 경기 용인을 지역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표창원 전 교수는 어떤 특혜도 받지 않겠다며 전략 공천이 아닌 지역 경선 방식으로 공천을 신청해 모든 절차를 공정하게 준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을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의 지역구이지만 용인시 전체의 인구 증가로 현재 3개인 선거구가 4개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표창원, 용인을 공천 신청…“전략공천 아닌 경선하겠다”
    • 입력 2016-02-22 17:42:58
    정치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인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선거구 분구가 예상되는 경기 용인을 지역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표창원 전 교수는 어떤 특혜도 받지 않겠다며 전략 공천이 아닌 지역 경선 방식으로 공천을 신청해 모든 절차를 공정하게 준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을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의 지역구이지만 용인시 전체의 인구 증가로 현재 3개인 선거구가 4개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