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모비스의 가드 양동근이 역대 최다인 4번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양동근은 오늘 열린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유효표 99표 중 49표를 받아 KCC 전태풍을 한 표 차로 제치고 정규리그 MVP로 뽑혔습니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 수상자가 한 표 차로 결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년 연속 최우수선수에 뽑힌 양동근은 올 시즌 45경기에서 출전해 경기 당 평균 13.6 득점을 기록했고, 도움 5.6개를 올려 이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신인왕은 LG의 가드 정성우가, 감독상은 정규리그 1위 팀인 KCC의 추승균 감독이 받았습니다.
정규리그를 끝마친 프로농구는 오는 25일 인삼공사와 삼성의 경기를 시작으로 6강 플레이오프에 들어갑니다.
양동근은 오늘 열린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유효표 99표 중 49표를 받아 KCC 전태풍을 한 표 차로 제치고 정규리그 MVP로 뽑혔습니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 수상자가 한 표 차로 결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년 연속 최우수선수에 뽑힌 양동근은 올 시즌 45경기에서 출전해 경기 당 평균 13.6 득점을 기록했고, 도움 5.6개를 올려 이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신인왕은 LG의 가드 정성우가, 감독상은 정규리그 1위 팀인 KCC의 추승균 감독이 받았습니다.
정규리그를 끝마친 프로농구는 오는 25일 인삼공사와 삼성의 경기를 시작으로 6강 플레이오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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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비스 양동근, 4번째 정규리그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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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17:56:55
프로농구 모비스의 가드 양동근이 역대 최다인 4번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양동근은 오늘 열린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유효표 99표 중 49표를 받아 KCC 전태풍을 한 표 차로 제치고 정규리그 MVP로 뽑혔습니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 수상자가 한 표 차로 결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년 연속 최우수선수에 뽑힌 양동근은 올 시즌 45경기에서 출전해 경기 당 평균 13.6 득점을 기록했고, 도움 5.6개를 올려 이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신인왕은 LG의 가드 정성우가, 감독상은 정규리그 1위 팀인 KCC의 추승균 감독이 받았습니다.
정규리그를 끝마친 프로농구는 오는 25일 인삼공사와 삼성의 경기를 시작으로 6강 플레이오프에 들어갑니다.
양동근은 오늘 열린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유효표 99표 중 49표를 받아 KCC 전태풍을 한 표 차로 제치고 정규리그 MVP로 뽑혔습니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 수상자가 한 표 차로 결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년 연속 최우수선수에 뽑힌 양동근은 올 시즌 45경기에서 출전해 경기 당 평균 13.6 득점을 기록했고, 도움 5.6개를 올려 이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신인왕은 LG의 가드 정성우가, 감독상은 정규리그 1위 팀인 KCC의 추승균 감독이 받았습니다.
정규리그를 끝마친 프로농구는 오는 25일 인삼공사와 삼성의 경기를 시작으로 6강 플레이오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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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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