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배우 못지않네…” 66년 전 사진 한 장
입력 2016.02.22 (18:23)
수정 2016.02.2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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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흑백 사진 속 환하게 웃고 있는 군인..
"1950년대에 한국전 파병을 앞둔 친할아버지"라며 손녀가 공개한 사진인데요.
66년전 찍인 이 사진의 군인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배우 뺨치게 잘 생긴 외모 때문인데요..
그래서인지 손녀가 이 사진을 공개하자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젊고 잘생긴 이 참전용사는 이제 80대가 됐다고 하는데요.
손녀는 한국전에 참전했던 '할아버지가 여전히 건강하다'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흑백 사진 속 환하게 웃고 있는 군인..
"1950년대에 한국전 파병을 앞둔 친할아버지"라며 손녀가 공개한 사진인데요.
66년전 찍인 이 사진의 군인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배우 뺨치게 잘 생긴 외모 때문인데요..
그래서인지 손녀가 이 사진을 공개하자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젊고 잘생긴 이 참전용사는 이제 80대가 됐다고 하는데요.
손녀는 한국전에 참전했던 '할아버지가 여전히 건강하다'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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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배우 못지않네…” 66년 전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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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18:26:06
- 수정2016-02-22 18: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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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사진 속 환하게 웃고 있는 군인..
"1950년대에 한국전 파병을 앞둔 친할아버지"라며 손녀가 공개한 사진인데요.
66년전 찍인 이 사진의 군인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배우 뺨치게 잘 생긴 외모 때문인데요..
그래서인지 손녀가 이 사진을 공개하자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젊고 잘생긴 이 참전용사는 이제 80대가 됐다고 하는데요.
손녀는 한국전에 참전했던 '할아버지가 여전히 건강하다'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흑백 사진 속 환하게 웃고 있는 군인..
"1950년대에 한국전 파병을 앞둔 친할아버지"라며 손녀가 공개한 사진인데요.
66년전 찍인 이 사진의 군인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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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손녀가 이 사진을 공개하자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젊고 잘생긴 이 참전용사는 이제 80대가 됐다고 하는데요.
손녀는 한국전에 참전했던 '할아버지가 여전히 건강하다'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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