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명 배우 '주드 로'가 프랑스 칼레 난민촌을 찾았습니다.
"난민촌을 철거하지 말라", "어린이 난민의 영국 입국을 허용하라" 고 프랑스 영국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책무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개념배우라고 불릴 만 하네요!
글로벌 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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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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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18:28:52
- 수정2016-02-22 18:41:37
영국의 유명 배우 '주드 로'가 프랑스 칼레 난민촌을 찾았습니다.
"난민촌을 철거하지 말라", "어린이 난민의 영국 입국을 허용하라" 고 프랑스 영국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책무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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