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오늘 전국 일선 검찰청에서 감찰 활동을 지휘 감독하는 부장검사 등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감찰담당 부장검사 회의'를 열고, 내부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예방적 감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남의 잘못을 단죄하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검찰 공무원에게는 더 엄격한 공직윤리가 필요하다며, 상시적인 예방 감찰을 통해 신상필벌의 원칙을 확립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남의 잘못을 단죄하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검찰 공무원에게는 더 엄격한 공직윤리가 필요하다며, 상시적인 예방 감찰을 통해 신상필벌의 원칙을 확립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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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 전국 감찰부장 회의…“내부비리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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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18:34:41
대검찰청은 오늘 전국 일선 검찰청에서 감찰 활동을 지휘 감독하는 부장검사 등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감찰담당 부장검사 회의'를 열고, 내부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예방적 감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남의 잘못을 단죄하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검찰 공무원에게는 더 엄격한 공직윤리가 필요하다며, 상시적인 예방 감찰을 통해 신상필벌의 원칙을 확립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남의 잘못을 단죄하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검찰 공무원에게는 더 엄격한 공직윤리가 필요하다며, 상시적인 예방 감찰을 통해 신상필벌의 원칙을 확립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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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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