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죽도의 날' 행사에 대한 규탄이 잇따랐습니다.
김관용 경북지사와 독도 관련 단체 대표 등은 도청 새 청사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일본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 행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경북 포항과 울릉도에서도 기관, 단체 대표와 애국지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규탄 대회가 열려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제국주의 망령에서 벗어날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관용 경북지사와 독도 관련 단체 대표 등은 도청 새 청사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일본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 행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경북 포항과 울릉도에서도 기관, 단체 대표와 애국지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규탄 대회가 열려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제국주의 망령에서 벗어날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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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죽도의 날’ 규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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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18:50:19
일본의 '죽도의 날' 행사에 대한 규탄이 잇따랐습니다.
김관용 경북지사와 독도 관련 단체 대표 등은 도청 새 청사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일본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 행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경북 포항과 울릉도에서도 기관, 단체 대표와 애국지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규탄 대회가 열려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제국주의 망령에서 벗어날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관용 경북지사와 독도 관련 단체 대표 등은 도청 새 청사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일본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 행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경북 포항과 울릉도에서도 기관, 단체 대표와 애국지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규탄 대회가 열려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제국주의 망령에서 벗어날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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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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