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핵 선제타격’ 확장 억제 운용 연습
입력 2016.02.22 (19:06)
수정 2016.02.22 (19: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모레부터 사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의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제5차 확장억제수단 운용 연습, TTX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TTX에서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사용할 징후가 포착됐을 때 미국의 핵우산 전력과 한국의 전략무기 등으로 선제 타격을 하는 작전 개념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TTX에서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사용할 징후가 포착됐을 때 미국의 핵우산 전력과 한국의 전략무기 등으로 선제 타격을 하는 작전 개념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미 ‘북핵 선제타격’ 확장 억제 운용 연습
-
- 입력 2016-02-22 19:07:44
- 수정2016-02-22 19:32:21
국방부는 모레부터 사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의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제5차 확장억제수단 운용 연습, TTX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TTX에서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사용할 징후가 포착됐을 때 미국의 핵우산 전력과 한국의 전략무기 등으로 선제 타격을 하는 작전 개념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TTX에서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사용할 징후가 포착됐을 때 미국의 핵우산 전력과 한국의 전략무기 등으로 선제 타격을 하는 작전 개념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