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지정해 다양한 문화 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가 있는 날'의 법제화를 추진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2016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문화가 있는 날'의 지정·운영 근거가 포함된 문화기본법 개정법률안이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발의됐으며 올 상반기 중 법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현재 2천 여개인 프로그램 수를 올해 2천 300개까지 늘리고 국민참여율을 4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2016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문화가 있는 날'의 지정·운영 근거가 포함된 문화기본법 개정법률안이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발의됐으며 올 상반기 중 법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현재 2천 여개인 프로그램 수를 올해 2천 300개까지 늘리고 국민참여율을 4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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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가 있는 날’ 법제화 추진…츠로그램 2천30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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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19:39:36
문화체육관광부가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지정해 다양한 문화 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가 있는 날'의 법제화를 추진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2016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문화가 있는 날'의 지정·운영 근거가 포함된 문화기본법 개정법률안이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발의됐으며 올 상반기 중 법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현재 2천 여개인 프로그램 수를 올해 2천 300개까지 늘리고 국민참여율을 4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2016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문화가 있는 날'의 지정·운영 근거가 포함된 문화기본법 개정법률안이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발의됐으며 올 상반기 중 법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현재 2천 여개인 프로그램 수를 올해 2천 300개까지 늘리고 국민참여율을 4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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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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