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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군, 제2의 도시 벵가지 탈환 작전…최소 13명 사망
입력 2016.02.22 (19:50) 국제
리비아군이 제 2의 도시 벵가지 탈환 작전을 벌이면서 최소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리비아군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친정부 민병대원들과 함께 동부 지역 최대 도시 벵가지 진격작전을 벌였으며, 이 작전에서 리비아군 병사 5명이 숨지고 무장대원이 8명 넘게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리비아군은 이번 작전으로 벵가지 서쪽의 므레이사 항구를 장악했다고 밝히고, 테러 단체들을 성공적으로 물리칠 때까지 진격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리비아군이 탈환한 므레이사 항구는 IS의 중요한 인적, 물적 보급로입니다.

지난 1년 6개월 동안 벵가지는 사실상 치안 공백 상태에 있었으며, IS와 알카에다 연계단체, 친정부 민병대 등 다양한 무장단체가 경쟁을 벌여왔습니다.
  • 리비아군, 제2의 도시 벵가지 탈환 작전…최소 13명 사망
    • 입력 2016-02-22 19:50:57
    국제
리비아군이 제 2의 도시 벵가지 탈환 작전을 벌이면서 최소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리비아군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친정부 민병대원들과 함께 동부 지역 최대 도시 벵가지 진격작전을 벌였으며, 이 작전에서 리비아군 병사 5명이 숨지고 무장대원이 8명 넘게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리비아군은 이번 작전으로 벵가지 서쪽의 므레이사 항구를 장악했다고 밝히고, 테러 단체들을 성공적으로 물리칠 때까지 진격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리비아군이 탈환한 므레이사 항구는 IS의 중요한 인적, 물적 보급로입니다.

지난 1년 6개월 동안 벵가지는 사실상 치안 공백 상태에 있었으며, IS와 알카에다 연계단체, 친정부 민병대 등 다양한 무장단체가 경쟁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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