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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실탄 적발 급증…대(對) 테러팀 신설”
입력 2016.02.22 (23:02) 수정 2016.02.23 (00:0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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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2일 월요일 밤 뉴스 라인입니다.

테러에 쓰일 자금과 물품을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 전국 세관에 대테러 전담팀이 만들어집니다.

최근 테러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총기나 실탄의 밀반입도 늘어난데다 북한의 테러 위협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첫소식 오수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엑스레이로 특송화물을 검색하던 직원이 전선이 연결된 수상한 물체를 발견합니다.

<녹취> "폭발물 은닉이 의심되니 탐지견 투입 바랍니다."

탐지견이 화물상자를 골라내자 폭발물 처리반이 투입돼 폭파방지 담요를 두른 뒤 처리합니다.

지난해 적발된 총기류와 실탄 같은 테러물품은 모두 천 백여 건, 3년 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더이상 테러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판단한 정부가 대테러 전담팀 20개를 만들어 전국 세관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낙회(관세청장) : "국제적인 테러 위협이 굉장히 강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각 세관장들은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25개 테러 우범국에서 오는 여행자는 한 명도 빠짐없이 신체와 짐을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무역대금으로 위장한 테러자금을 찾기위한 감시망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은행을 통하지 않는 이슬람 전통지급체계인 '하왈라'를 통한 환치기, 테러 우범국가로 수출입되는 무역거래 자금 이동이 집중 감시대상입니다.

정부는 특히 최근 남한에 대한 테러 위협을 한 북한이 제3국을 통해 우회 침투할 가능성이 제기된만큼 각종 테러정보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오수호입니다.
  • “총기·실탄 적발 급증…대(對) 테러팀 신설”
    • 입력 2016-02-22 23:06:21
    • 수정2016-02-23 00:01:37
    뉴스라인
<앵커 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2일 월요일 밤 뉴스 라인입니다.

테러에 쓰일 자금과 물품을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 전국 세관에 대테러 전담팀이 만들어집니다.

최근 테러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총기나 실탄의 밀반입도 늘어난데다 북한의 테러 위협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첫소식 오수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엑스레이로 특송화물을 검색하던 직원이 전선이 연결된 수상한 물체를 발견합니다.

<녹취> "폭발물 은닉이 의심되니 탐지견 투입 바랍니다."

탐지견이 화물상자를 골라내자 폭발물 처리반이 투입돼 폭파방지 담요를 두른 뒤 처리합니다.

지난해 적발된 총기류와 실탄 같은 테러물품은 모두 천 백여 건, 3년 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더이상 테러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판단한 정부가 대테러 전담팀 20개를 만들어 전국 세관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낙회(관세청장) : "국제적인 테러 위협이 굉장히 강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각 세관장들은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25개 테러 우범국에서 오는 여행자는 한 명도 빠짐없이 신체와 짐을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무역대금으로 위장한 테러자금을 찾기위한 감시망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은행을 통하지 않는 이슬람 전통지급체계인 '하왈라'를 통한 환치기, 테러 우범국가로 수출입되는 무역거래 자금 이동이 집중 감시대상입니다.

정부는 특히 최근 남한에 대한 테러 위협을 한 북한이 제3국을 통해 우회 침투할 가능성이 제기된만큼 각종 테러정보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오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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