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노숙인 만능 침낭?…16살 소녀의 아이디어
입력 2016.02.24 (18:22)
수정 2016.02.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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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16살 소녀의 아이디어가 추위를 피할 곳 없는 노숙인들을 살리고 있다네요.
아일랜드에 사는 에밀리가 만든 침낭인데요.
도톰한 침낭에 방화 소재의 보호막을 덮어 노숙인들은 포근하고 안전하게 밤을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난민센터에도 이 침낭을 공급할 계획이라는데, 소녀의 따뜻한 마음이 소중한 여러 생명을 구할 수 있겠네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16살 소녀의 아이디어가 추위를 피할 곳 없는 노숙인들을 살리고 있다네요.
아일랜드에 사는 에밀리가 만든 침낭인데요.
도톰한 침낭에 방화 소재의 보호막을 덮어 노숙인들은 포근하고 안전하게 밤을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난민센터에도 이 침낭을 공급할 계획이라는데, 소녀의 따뜻한 마음이 소중한 여러 생명을 구할 수 있겠네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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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노숙인 만능 침낭?…16살 소녀의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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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4 18:24:06
- 수정2016-02-24 18:44:48

<리포트>
16살 소녀의 아이디어가 추위를 피할 곳 없는 노숙인들을 살리고 있다네요.
아일랜드에 사는 에밀리가 만든 침낭인데요.
도톰한 침낭에 방화 소재의 보호막을 덮어 노숙인들은 포근하고 안전하게 밤을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난민센터에도 이 침낭을 공급할 계획이라는데, 소녀의 따뜻한 마음이 소중한 여러 생명을 구할 수 있겠네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16살 소녀의 아이디어가 추위를 피할 곳 없는 노숙인들을 살리고 있다네요.
아일랜드에 사는 에밀리가 만든 침낭인데요.
도톰한 침낭에 방화 소재의 보호막을 덮어 노숙인들은 포근하고 안전하게 밤을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난민센터에도 이 침낭을 공급할 계획이라는데, 소녀의 따뜻한 마음이 소중한 여러 생명을 구할 수 있겠네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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