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근해에서 175cm 돗돔 낚시로 잡혀
입력 2016.02.25 (06:19)
수정 2016.02.2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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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여서도 인근 해상에서 희귀 심해어인 대형 '돗돔'이 잡혔습니다.
전남 완도군은 몸 길이 175cm, 무게는 120kg에 달하는 대형 돗돔이 지난 22일 낚시로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m 이상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돗돔은 1년에 수십 마리밖에 잡히지 않는 희귀어종입니다.
전남 완도군은 몸 길이 175cm, 무게는 120kg에 달하는 대형 돗돔이 지난 22일 낚시로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m 이상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돗돔은 1년에 수십 마리밖에 잡히지 않는 희귀어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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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 근해에서 175cm 돗돔 낚시로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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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5 06:23:46
- 수정2016-02-25 07:37:09
전남 완도군, 여서도 인근 해상에서 희귀 심해어인 대형 '돗돔'이 잡혔습니다.
전남 완도군은 몸 길이 175cm, 무게는 120kg에 달하는 대형 돗돔이 지난 22일 낚시로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m 이상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돗돔은 1년에 수십 마리밖에 잡히지 않는 희귀어종입니다.
전남 완도군은 몸 길이 175cm, 무게는 120kg에 달하는 대형 돗돔이 지난 22일 낚시로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m 이상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돗돔은 1년에 수십 마리밖에 잡히지 않는 희귀어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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