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인물] 평범한 나이지리아 여성이 패션 모델 데뷔
입력 2016.02.26 (10:57)
수정 2016.02.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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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표지를 장식한 아름다운 모델.
그녀는 얼마 전까지 나이지리아 길거리에서 빵을 팔던 평범한 여자, '오리사구나'입니다.
그런 그녀의 인생을 뒤바꾼 것은 바로 이 사진 한 장인데요.
영국 팝가수 '타이니 탬파'가 화보촬영을 위해 나이지리아를 찾았다가 우연히 그녀와 사진을 찍게 된 것입니다.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된 후 그녀에게 큰 관심이 집중됐고, 영국 패션 잡지 관계자에 발탁돼 표지 모델까지 하게 된 것인데요.
14개월 된 딸이 있는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최근 기획사와 계약을 마쳤으며, 앞으로도 모델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그녀는 얼마 전까지 나이지리아 길거리에서 빵을 팔던 평범한 여자, '오리사구나'입니다.
그런 그녀의 인생을 뒤바꾼 것은 바로 이 사진 한 장인데요.
영국 팝가수 '타이니 탬파'가 화보촬영을 위해 나이지리아를 찾았다가 우연히 그녀와 사진을 찍게 된 것입니다.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된 후 그녀에게 큰 관심이 집중됐고, 영국 패션 잡지 관계자에 발탁돼 표지 모델까지 하게 된 것인데요.
14개월 된 딸이 있는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최근 기획사와 계약을 마쳤으며, 앞으로도 모델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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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인물] 평범한 나이지리아 여성이 패션 모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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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6 10:58:03
- 수정2016-02-26 11:12:46
패션지 표지를 장식한 아름다운 모델.
그녀는 얼마 전까지 나이지리아 길거리에서 빵을 팔던 평범한 여자, '오리사구나'입니다.
그런 그녀의 인생을 뒤바꾼 것은 바로 이 사진 한 장인데요.
영국 팝가수 '타이니 탬파'가 화보촬영을 위해 나이지리아를 찾았다가 우연히 그녀와 사진을 찍게 된 것입니다.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된 후 그녀에게 큰 관심이 집중됐고, 영국 패션 잡지 관계자에 발탁돼 표지 모델까지 하게 된 것인데요.
14개월 된 딸이 있는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최근 기획사와 계약을 마쳤으며, 앞으로도 모델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그녀는 얼마 전까지 나이지리아 길거리에서 빵을 팔던 평범한 여자, '오리사구나'입니다.
그런 그녀의 인생을 뒤바꾼 것은 바로 이 사진 한 장인데요.
영국 팝가수 '타이니 탬파'가 화보촬영을 위해 나이지리아를 찾았다가 우연히 그녀와 사진을 찍게 된 것입니다.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된 후 그녀에게 큰 관심이 집중됐고, 영국 패션 잡지 관계자에 발탁돼 표지 모델까지 하게 된 것인데요.
14개월 된 딸이 있는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최근 기획사와 계약을 마쳤으며, 앞으로도 모델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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