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용만 회장 사퇴…차기 회장 박정원
입력 2016.03.03 (06:47)
수정 2016.03.03 (07: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그룹 회장직에서 사퇴하고 박정원 현 주식회사 두산 회장을 차기 회장에 천거했습니다.
두산그룹은 박용만 회장이 어제 이사회에서 그룹 회장직을 승계할 때가 됐다며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박정원 현 주식회사 두산 회장을 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원 회장은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고 박두병 창업회장의 맏손자입니다.
두산그룹은 박용만 회장이 어제 이사회에서 그룹 회장직을 승계할 때가 됐다며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박정원 현 주식회사 두산 회장을 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원 회장은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고 박두병 창업회장의 맏손자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두산 박용만 회장 사퇴…차기 회장 박정원
-
- 입력 2016-03-03 06:47:47
- 수정2016-03-03 07:47:43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그룹 회장직에서 사퇴하고 박정원 현 주식회사 두산 회장을 차기 회장에 천거했습니다.
두산그룹은 박용만 회장이 어제 이사회에서 그룹 회장직을 승계할 때가 됐다며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박정원 현 주식회사 두산 회장을 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원 회장은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고 박두병 창업회장의 맏손자입니다.
두산그룹은 박용만 회장이 어제 이사회에서 그룹 회장직을 승계할 때가 됐다며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박정원 현 주식회사 두산 회장을 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원 회장은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고 박두병 창업회장의 맏손자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