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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찰, 38년 전 동성애자 행진 ‘탄압’ 공식 사과
입력 2016.03.04 (19:35) 국제
호주 경찰이 약 40년 전 동성애자 축제인 '시드니 마디그라' 제1회 행사 때 참가자들에게 과도하게 경찰력을 행사한 데 대해 정식으로 사과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은 기자회견을 열고 1978년 동성애자의 권리를 요구하며 행진을 벌이는 사람들에게 고통과 상처를 줬다고 밝혔습니다.

토니 크랜델 대변인은 1978년 첫 마디그라 때 경찰의 대응방식에 유감을 표시하고, 경찰이 초래한 고통과 상처를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늘의 경찰은 그때와는 매우 다른 조직이라며 사회 다양성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 호주 경찰, 38년 전 동성애자 행진 ‘탄압’ 공식 사과
    • 입력 2016-03-04 19:35:00
    국제
호주 경찰이 약 40년 전 동성애자 축제인 '시드니 마디그라' 제1회 행사 때 참가자들에게 과도하게 경찰력을 행사한 데 대해 정식으로 사과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은 기자회견을 열고 1978년 동성애자의 권리를 요구하며 행진을 벌이는 사람들에게 고통과 상처를 줬다고 밝혔습니다.

토니 크랜델 대변인은 1978년 첫 마디그라 때 경찰의 대응방식에 유감을 표시하고, 경찰이 초래한 고통과 상처를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늘의 경찰은 그때와는 매우 다른 조직이라며 사회 다양성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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