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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오늘 노동신문의 한 면을 통째로 할애해 박근혜 대통령을 또 비난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6면 전체를 할애해, 박 대통령을 직함없이 실명으로 거론한채 막말성 단어를 써가며 맹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최근 박 대통령이 공개장소에서 동족을 향해 악의에 찬 망발을 주장한 것만 500여 차례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중순 박 대통령이 국회 연설에서 북한의 체제 붕괴를 거론한 이후 연일 막말 비난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6면 전체를 할애해, 박 대통령을 직함없이 실명으로 거론한채 막말성 단어를 써가며 맹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최근 박 대통령이 공개장소에서 동족을 향해 악의에 찬 망발을 주장한 것만 500여 차례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중순 박 대통령이 국회 연설에서 북한의 체제 붕괴를 거론한 이후 연일 막말 비난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 北 노동신문, 한 면 할애해 박 대통령 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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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5 11:56:27
북한은 오늘 노동신문의 한 면을 통째로 할애해 박근혜 대통령을 또 비난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6면 전체를 할애해, 박 대통령을 직함없이 실명으로 거론한채 막말성 단어를 써가며 맹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최근 박 대통령이 공개장소에서 동족을 향해 악의에 찬 망발을 주장한 것만 500여 차례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중순 박 대통령이 국회 연설에서 북한의 체제 붕괴를 거론한 이후 연일 막말 비난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6면 전체를 할애해, 박 대통령을 직함없이 실명으로 거론한채 막말성 단어를 써가며 맹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최근 박 대통령이 공개장소에서 동족을 향해 악의에 찬 망발을 주장한 것만 500여 차례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중순 박 대통령이 국회 연설에서 북한의 체제 붕괴를 거론한 이후 연일 막말 비난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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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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