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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공원 축구장 건립 반대’
입력 2016.03.05 (13:19) 수정 2016.03.05 (13:20) 포토뉴스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린 '천인공NO쌩큐 축구장 건설, 1천명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축구장 건립 반대' 나무팻말을 설치하려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노을공원 비탈면에 상수리나무, 층층나무 등 560그루의 나무를 심고, 100자루의 도토리씨드뱅크를 설치했다.



- ‘노을공원 축구장 건립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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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5 13:19:47
- 수정2016-03-05 13:20:59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린 '천인공NO쌩큐 축구장 건설, 1천명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축구장 건립 반대' 나무팻말을 설치하려고 이동하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린 '천인공NO쌩큐 축구장 건설, 1천명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축구장 건립 반대' 나무팻말을 설치하려고 이동하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린 '천인공NO쌩큐 축구장 건설, 1천명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축구장 건립 반대' 나무팻말을 설치하려고 이동하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린 '천인공NO쌩큐 축구장 건설, 1천명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축구장 건립 반대' 나무팻말을 설치하려고 이동하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린 '천인공NO쌩큐 축구장 건설, 1천명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축구장 건립 반대' 나무팻말을 설치하려고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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