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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개봉 10일 만에 211만 명
입력 2016.03.05 (14:11) 수정 2016.03.05 (17:00) 영화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조명한 영화 '귀향'이 관객 2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을 보면, '귀향'은 개봉 열흘째인 어제 누적 관객 수 2백 10만 5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3.1절에는 개봉 이래 최다 관객인 42만 명이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귀향'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극영화로, 제작에 착수한 지 14년 만에 국민 후원과 배우, 제작진의 재능 기부로 완성됐습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을 보면, '귀향'은 개봉 열흘째인 어제 누적 관객 수 2백 10만 5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3.1절에는 개봉 이래 최다 관객인 42만 명이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귀향'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극영화로, 제작에 착수한 지 14년 만에 국민 후원과 배우, 제작진의 재능 기부로 완성됐습니다.
- ‘귀향’ 개봉 10일 만에 211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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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5 14:11:20
- 수정2016-03-05 17:00:53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조명한 영화 '귀향'이 관객 2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을 보면, '귀향'은 개봉 열흘째인 어제 누적 관객 수 2백 10만 5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3.1절에는 개봉 이래 최다 관객인 42만 명이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귀향'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극영화로, 제작에 착수한 지 14년 만에 국민 후원과 배우, 제작진의 재능 기부로 완성됐습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을 보면, '귀향'은 개봉 열흘째인 어제 누적 관객 수 2백 10만 5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3.1절에는 개봉 이래 최다 관객인 42만 명이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귀향'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극영화로, 제작에 착수한 지 14년 만에 국민 후원과 배우, 제작진의 재능 기부로 완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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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경 기자 s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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