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6.03.07 (06:00) 수정 2016.03.07 (07: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상 최대 연합훈련 시작…北, 선제공격 위협

한미 연합군이 오늘부터 역대 최대 30만 여명이 참가하는 연합 훈련을 실시합니다. 북한은 전쟁이 나면 미국 책임이라며 미국을 선제공격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필리핀, ‘진텅호’ 몰수…선원 추방할 듯

필리핀이 유엔이 대북제재 선박으로 지목한 북한의 진텅호를 몰수하기로 하고 선원 추방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中, 지역개발서 북·중 경협 삭제…제재 의지 반영

중국이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배포한 향후 5년간 경제개발계획에서 북중경협이 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의 경경한 대북제재 의지가 지방 정부의 정책에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만취 운전자, 경찰관 치어…안개로 무더기 결항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이를 단속하는 경찰관을 다치게 한 운전자들이 경찰에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어제 저녁 김해공항에 안개가 짙게 껴 항공기 30여 편이 무더기 결항됐습니다.

황사, 내일까지 이어져…미세먼지 ‘나쁨’

중국 동북부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내려와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이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황사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입력 2016-03-07 05:56:11
    • 수정2016-03-07 07:24:18
    뉴스광장 1부
사상 최대 연합훈련 시작…北, 선제공격 위협

한미 연합군이 오늘부터 역대 최대 30만 여명이 참가하는 연합 훈련을 실시합니다. 북한은 전쟁이 나면 미국 책임이라며 미국을 선제공격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필리핀, ‘진텅호’ 몰수…선원 추방할 듯

필리핀이 유엔이 대북제재 선박으로 지목한 북한의 진텅호를 몰수하기로 하고 선원 추방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中, 지역개발서 북·중 경협 삭제…제재 의지 반영

중국이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배포한 향후 5년간 경제개발계획에서 북중경협이 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의 경경한 대북제재 의지가 지방 정부의 정책에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만취 운전자, 경찰관 치어…안개로 무더기 결항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이를 단속하는 경찰관을 다치게 한 운전자들이 경찰에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어제 저녁 김해공항에 안개가 짙게 껴 항공기 30여 편이 무더기 결항됐습니다.

황사, 내일까지 이어져…미세먼지 ‘나쁨’

중국 동북부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내려와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이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황사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