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6.03.07 (07:58)
수정 2016.03.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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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 ‘연합 훈련’ 시작…북 “총공세 진입”
한미 양국이 오늘부터 역대 최대 규모로 연합 훈련을 실시합니다. 북한은 오늘 발표한 국방위원회 성명에서 총공세에 진입할 것이라며, "선제적 핵타격전"을 언급했습니다.
‘소극 행정’ 공무원 퇴출…‘파면’ 가능
앞으로 소극적인 행정으로 국민에게 피해를 입힌 공무원은 최대 '파면'의 징계 처분을 받게 됩니다. 일하는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것입니다.
‘데이트 폭력’ 심각!…한 달 새 860명 검거
지난 한 달 동안 데이트 폭력을 집중 단속한 결과 860여 명이 검거됐는데, 가해자의 절반 이상이 2,30대였습니다. 데이트 폭력은 재범률이 70%를 넘어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합니다.
멈추지 않는 ‘보복 운전’…뒤차에 음료수캔 투척
경적을 울린 뒤차에 음료수 캔을 던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복운전을 주고 받은 두 운전자가 같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집중 단속에도 계속되는 보복운전,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혜리 ‘뇌수막염’ 진단…1인 2역 스타
가수 겸 배우 혜리 씨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했습니다. 극의 재미를 한 단계 높여주는 1인 2역 스타를 <연예수첩>에서 만나봤습니다.
척추 건강의 적신호…무거운 가방
10대 청소년에게 흔한 질환이 척추측만증인데, 무거운 가방과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이라고 합니다. 허리건강을 위협하는 무거운 가방의 위험성과 척추 건강 지키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한미 양국이 오늘부터 역대 최대 규모로 연합 훈련을 실시합니다. 북한은 오늘 발표한 국방위원회 성명에서 총공세에 진입할 것이라며, "선제적 핵타격전"을 언급했습니다.
‘소극 행정’ 공무원 퇴출…‘파면’ 가능
앞으로 소극적인 행정으로 국민에게 피해를 입힌 공무원은 최대 '파면'의 징계 처분을 받게 됩니다. 일하는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것입니다.
‘데이트 폭력’ 심각!…한 달 새 860명 검거
지난 한 달 동안 데이트 폭력을 집중 단속한 결과 860여 명이 검거됐는데, 가해자의 절반 이상이 2,30대였습니다. 데이트 폭력은 재범률이 70%를 넘어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합니다.
멈추지 않는 ‘보복 운전’…뒤차에 음료수캔 투척
경적을 울린 뒤차에 음료수 캔을 던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복운전을 주고 받은 두 운전자가 같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집중 단속에도 계속되는 보복운전,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혜리 ‘뇌수막염’ 진단…1인 2역 스타
가수 겸 배우 혜리 씨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했습니다. 극의 재미를 한 단계 높여주는 1인 2역 스타를 <연예수첩>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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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에게 흔한 질환이 척추측만증인데, 무거운 가방과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이라고 합니다. 허리건강을 위협하는 무거운 가방의 위험성과 척추 건강 지키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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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 ‘연합 훈련’ 시작…북 “총공세 진입”
한미 양국이 오늘부터 역대 최대 규모로 연합 훈련을 실시합니다. 북한은 오늘 발표한 국방위원회 성명에서 총공세에 진입할 것이라며, "선제적 핵타격전"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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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뇌수막염’ 진단…1인 2역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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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이 오늘부터 역대 최대 규모로 연합 훈련을 실시합니다. 북한은 오늘 발표한 국방위원회 성명에서 총공세에 진입할 것이라며, "선제적 핵타격전"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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