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레이건 前 대통령 부인 낸시 여사 별세
입력 2016.03.07 (17:10)
수정 2016.03.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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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낸시 레이건 여사가 현지시간 6일 심부전증으로 향년 94세로 별세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출신인 낸시 여사는 레이건 전 대통령이 재임한 1981년부터 1989년까지 영부인으로 활동했습니다.
영부인 시절 마약 반대 캠페인을 전개한 낸시 여사는 퇴임 이후에는 남편이 앓던 알츠하이머 병 퇴치 운동에 적극 나서기도 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출신인 낸시 여사는 레이건 전 대통령이 재임한 1981년부터 1989년까지 영부인으로 활동했습니다.
영부인 시절 마약 반대 캠페인을 전개한 낸시 여사는 퇴임 이후에는 남편이 앓던 알츠하이머 병 퇴치 운동에 적극 나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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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레이건 前 대통령 부인 낸시 여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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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7 17:11:57
- 수정2016-03-07 17:24:14
![](/data/news/2016/03/07/3244288_140.jpg)
고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낸시 레이건 여사가 현지시간 6일 심부전증으로 향년 94세로 별세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출신인 낸시 여사는 레이건 전 대통령이 재임한 1981년부터 1989년까지 영부인으로 활동했습니다.
영부인 시절 마약 반대 캠페인을 전개한 낸시 여사는 퇴임 이후에는 남편이 앓던 알츠하이머 병 퇴치 운동에 적극 나서기도 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출신인 낸시 여사는 레이건 전 대통령이 재임한 1981년부터 1989년까지 영부인으로 활동했습니다.
영부인 시절 마약 반대 캠페인을 전개한 낸시 여사는 퇴임 이후에는 남편이 앓던 알츠하이머 병 퇴치 운동에 적극 나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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