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 타격 총공세”…위협 최고조
입력 2016.03.07 (23:07)
수정 2016.03.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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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오늘 최고 권력 기관인 국방위원회 성명을 통해 한미 연합 훈련이 자신들의 자주권과 안전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국 본토를 겨냥한 핵 타격 수단들이 발사 대기 상태에 있다며, 총공세로 맞서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국방위의 성명 발표는 남북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입니다.
또, 미국 본토를 겨냥한 핵 타격 수단들이 발사 대기 상태에 있다며, 총공세로 맞서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국방위의 성명 발표는 남북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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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핵 타격 총공세”…위협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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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7 23:10:16
- 수정2016-03-08 00:38:39
![](/data/news/2016/03/07/3244447_60.jpg)
북한은 오늘 최고 권력 기관인 국방위원회 성명을 통해 한미 연합 훈련이 자신들의 자주권과 안전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국 본토를 겨냥한 핵 타격 수단들이 발사 대기 상태에 있다며, 총공세로 맞서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국방위의 성명 발표는 남북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입니다.
또, 미국 본토를 겨냥한 핵 타격 수단들이 발사 대기 상태에 있다며, 총공세로 맞서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국방위의 성명 발표는 남북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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