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보상 위한 현장조사에 드론 활용
입력 2016.03.08 (06:07)
수정 2016.03.0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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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택지지구 등에서 토지보상을 위한 현장조사에 드론이 활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30만 제곱미터 이상의 택지·산업 단지와 댐 건설 등의 사업에서 드론을 이용해 현장사진을 촬영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항공사진을 이용했지만 해상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져 세부 물건 판독이 어려워 불법 보상투기 등을 막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상반기 중 댐과 택지 사업지구를 정해 드론 촬영 시범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30만 제곱미터 이상의 택지·산업 단지와 댐 건설 등의 사업에서 드론을 이용해 현장사진을 촬영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항공사진을 이용했지만 해상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져 세부 물건 판독이 어려워 불법 보상투기 등을 막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상반기 중 댐과 택지 사업지구를 정해 드론 촬영 시범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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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보상 위한 현장조사에 드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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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8 06:07:27
- 수정2016-03-08 07:34:16
앞으로 택지지구 등에서 토지보상을 위한 현장조사에 드론이 활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30만 제곱미터 이상의 택지·산업 단지와 댐 건설 등의 사업에서 드론을 이용해 현장사진을 촬영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항공사진을 이용했지만 해상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져 세부 물건 판독이 어려워 불법 보상투기 등을 막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상반기 중 댐과 택지 사업지구를 정해 드론 촬영 시범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30만 제곱미터 이상의 택지·산업 단지와 댐 건설 등의 사업에서 드론을 이용해 현장사진을 촬영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항공사진을 이용했지만 해상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져 세부 물건 판독이 어려워 불법 보상투기 등을 막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상반기 중 댐과 택지 사업지구를 정해 드론 촬영 시범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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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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