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민간에 개방하기로 한 인천신항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 사업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인천신항 1단계 2구역과 평택당진항 2-1단계 배후단지를 개발할 민간 사업자의 참가 의향서를 11일까지 접수합니다.
해수부는 이후 오는 6월 사업신청서류를 받고 7~8월 쯤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당 단지는 1종 항만배후단지로 그간 정부가 개발해 민간에 장기 임대했지만 재원 확보가 어려워 처음으로 민간 개발, 분양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인천신항 1단계 2구역과 평택당진항 2-1단계 배후단지를 개발할 민간 사업자의 참가 의향서를 11일까지 접수합니다.
해수부는 이후 오는 6월 사업신청서류를 받고 7~8월 쯤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당 단지는 1종 항만배후단지로 그간 정부가 개발해 민간에 장기 임대했지만 재원 확보가 어려워 처음으로 민간 개발, 분양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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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 개발 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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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8 15:18:38
정부가 민간에 개방하기로 한 인천신항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 사업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인천신항 1단계 2구역과 평택당진항 2-1단계 배후단지를 개발할 민간 사업자의 참가 의향서를 11일까지 접수합니다.
해수부는 이후 오는 6월 사업신청서류를 받고 7~8월 쯤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당 단지는 1종 항만배후단지로 그간 정부가 개발해 민간에 장기 임대했지만 재원 확보가 어려워 처음으로 민간 개발, 분양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인천신항 1단계 2구역과 평택당진항 2-1단계 배후단지를 개발할 민간 사업자의 참가 의향서를 11일까지 접수합니다.
해수부는 이후 오는 6월 사업신청서류를 받고 7~8월 쯤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당 단지는 1종 항만배후단지로 그간 정부가 개발해 민간에 장기 임대했지만 재원 확보가 어려워 처음으로 민간 개발, 분양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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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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