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연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50여 곳에 무인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에 나섭니다.
경기도는 상반기에 적정 장소 등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거쳐, 오는 9월부터 21억원을 들여 50여 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또한, 47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214곳에 방범용 CCTV 81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현재 경기지역 전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과속 단속카메라는 2천448곳 가운데 66곳에서, 방범용 CCTV는 2,059곳에서 설치돼 운영 중입니다.
경기도는 상반기에 적정 장소 등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거쳐, 오는 9월부터 21억원을 들여 50여 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또한, 47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214곳에 방범용 CCTV 81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현재 경기지역 전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과속 단속카메라는 2천448곳 가운데 66곳에서, 방범용 CCTV는 2,059곳에서 설치돼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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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어린이보호구역 50여 곳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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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8 15:33:28
경기도가 연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50여 곳에 무인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에 나섭니다.
경기도는 상반기에 적정 장소 등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거쳐, 오는 9월부터 21억원을 들여 50여 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또한, 47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214곳에 방범용 CCTV 81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현재 경기지역 전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과속 단속카메라는 2천448곳 가운데 66곳에서, 방범용 CCTV는 2,059곳에서 설치돼 운영 중입니다.
경기도는 상반기에 적정 장소 등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거쳐, 오는 9월부터 21억원을 들여 50여 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또한, 47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214곳에 방범용 CCTV 81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현재 경기지역 전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과속 단속카메라는 2천448곳 가운데 66곳에서, 방범용 CCTV는 2,059곳에서 설치돼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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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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