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스마트시티 추진 특수목적법인 설립

입력 2016.03.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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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추진할 특수목적법인, SPC가 설립됐습니다.

인천시는 초기 자본금 53억 원으로 출발하는 코리아 스마트시티의 법인 설립 절차가 마무리 됐다고 밝혔습니다.

검단 스마트시티 건설사업은 검단신도시 470만제곱미터 땅에 정보통신기술과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자족 도시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앞서 지난 1월 인천시와 두바이 스마트시티 측은 합의각서를 맺고 6월 이전에 토지 가격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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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검단스마트시티 추진 특수목적법인 설립
    • 입력 2016-03-08 15:40:38
    사회
인천 검단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추진할 특수목적법인, SPC가 설립됐습니다.

인천시는 초기 자본금 53억 원으로 출발하는 코리아 스마트시티의 법인 설립 절차가 마무리 됐다고 밝혔습니다.

검단 스마트시티 건설사업은 검단신도시 470만제곱미터 땅에 정보통신기술과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자족 도시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앞서 지난 1월 인천시와 두바이 스마트시티 측은 합의각서를 맺고 6월 이전에 토지 가격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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