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에서 정규리그 1위를 달성한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에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최태웅 감독은 오늘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포스트 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정규리그 18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 반드시 통합 우승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로배구 포스트 시즌은 모레 정규리그 3위 삼성화재와 4위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로 시작합니다.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은 이후 2위 OK저축은행과 챔피언 결정전 진출권을 놓고 플레이오프 대결을 펼칩니다.
최태웅 감독은 오늘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포스트 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정규리그 18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 반드시 통합 우승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로배구 포스트 시즌은 모레 정규리그 3위 삼성화재와 4위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로 시작합니다.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은 이후 2위 OK저축은행과 챔피언 결정전 진출권을 놓고 플레이오프 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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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챔피언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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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8 17:25:42
프로배구에서 정규리그 1위를 달성한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에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최태웅 감독은 오늘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포스트 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정규리그 18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 반드시 통합 우승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로배구 포스트 시즌은 모레 정규리그 3위 삼성화재와 4위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로 시작합니다.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은 이후 2위 OK저축은행과 챔피언 결정전 진출권을 놓고 플레이오프 대결을 펼칩니다.
최태웅 감독은 오늘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포스트 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정규리그 18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 반드시 통합 우승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로배구 포스트 시즌은 모레 정규리그 3위 삼성화재와 4위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로 시작합니다.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은 이후 2위 OK저축은행과 챔피언 결정전 진출권을 놓고 플레이오프 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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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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