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대응을 위한 강소기업 육성 세미나가 오늘 KBS 경인방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창우 한국FTA산업협회 회장은 주제 발표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자간 복합 FTA대응 전략을 마련해 중국 서비스 시장을 공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훈 미국 공인회계사는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방안으로, 온라인 마켓을 통한 시장 진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뒤 오프라인으로 확장 진출하는 방법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창우 한국FTA산업협회 회장은 주제 발표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자간 복합 FTA대응 전략을 마련해 중국 서비스 시장을 공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훈 미국 공인회계사는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방안으로, 온라인 마켓을 통한 시장 진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뒤 오프라인으로 확장 진출하는 방법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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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FTA 대응 강소기업 육성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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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8 17:35:45
한-중 FTA 대응을 위한 강소기업 육성 세미나가 오늘 KBS 경인방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창우 한국FTA산업협회 회장은 주제 발표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자간 복합 FTA대응 전략을 마련해 중국 서비스 시장을 공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훈 미국 공인회계사는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방안으로, 온라인 마켓을 통한 시장 진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뒤 오프라인으로 확장 진출하는 방법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창우 한국FTA산업협회 회장은 주제 발표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자간 복합 FTA대응 전략을 마련해 중국 서비스 시장을 공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훈 미국 공인회계사는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방안으로, 온라인 마켓을 통한 시장 진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뒤 오프라인으로 확장 진출하는 방법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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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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