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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경제활성화 핵심방법 알면서 손 쓸 수 없어 안타까워”
입력 2016.03.08 (19:05) 수정 2016.03.08 (19:3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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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활성화의 핵심적인 방법을 알면서도 손을 쓸 수 없는 현재의 상황이 안타깝다며, 서비스산업발전법의 국회 통과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서비스산업 관계자 간담회에서 서비스산업활성화와 노동개혁이 여전히 기득권과 정쟁의 볼모로 잡혀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는데 꼭 필요한 서비스산업발전법이 1531일째 국회에 발이 묶여 있어, 경제활성화의 핵심적인 방법을 알면서도 손을 쓸 수 없는 현재의 상황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비스 산업의 고용창출 효과는 제조업의 2배 이상이고 의료, 관광, 금융, 콘텐츠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도 최대 69만개까지 만들어낼 수 있어 청년들에게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의료법처럼 일부 기득권층 때문에 막혀있거나, 대형 병원 쏠림 현상이 심화된다는 식의 괴담으로 옭아매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야당이 반대하고 있지만, 정부가 제출한 법안 어디에도 의료 공공성을 훼손할 수 있는 문구는 없다는 것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서비스법이 만들어지면 서비스산업을 발전시킬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집중 지원해서 우리 경제의 도약을 이끌 수 있다며 청년들의 간절한 호소에 귀를 닫아서는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박 대통령, “경제활성화 핵심방법 알면서 손 쓸 수 없어 안타까워”
    • 입력 2016-03-08 19:05:26
    • 수정2016-03-08 19:37:25
    뉴스 7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활성화의 핵심적인 방법을 알면서도 손을 쓸 수 없는 현재의 상황이 안타깝다며, 서비스산업발전법의 국회 통과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서비스산업 관계자 간담회에서 서비스산업활성화와 노동개혁이 여전히 기득권과 정쟁의 볼모로 잡혀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는데 꼭 필요한 서비스산업발전법이 1531일째 국회에 발이 묶여 있어, 경제활성화의 핵심적인 방법을 알면서도 손을 쓸 수 없는 현재의 상황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비스 산업의 고용창출 효과는 제조업의 2배 이상이고 의료, 관광, 금융, 콘텐츠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도 최대 69만개까지 만들어낼 수 있어 청년들에게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의료법처럼 일부 기득권층 때문에 막혀있거나, 대형 병원 쏠림 현상이 심화된다는 식의 괴담으로 옭아매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야당이 반대하고 있지만, 정부가 제출한 법안 어디에도 의료 공공성을 훼손할 수 있는 문구는 없다는 것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서비스법이 만들어지면 서비스산업을 발전시킬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집중 지원해서 우리 경제의 도약을 이끌 수 있다며 청년들의 간절한 호소에 귀를 닫아서는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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