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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중국서도 대박…음원차트도 휩쓸어
입력 2016.03.08 (20:10) 문화
KBS2TV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도 무서운 기세로 흥행몰이에 나섰다.

중국에서 '태양의 후예'를 서비스하고 있는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는 8일 현재 '태양의 후예' 누적 조회수가 2억8천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4회까지 유료와 무료 시청 뷰를 합산한 수치다.

시청자들의 관람 평점도 높고 댓글도 쇄도하고 있어 중국에서 '별에서 온 그대'를 잇는 신드롬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사무소측은 "아직 초반이라 지켜봐야겠지만 '태양이 후예'가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중국에서 가장 뜨거운 한류 드라마가 됐다. 인기가 느껴진다"고 밝혔다.

탄탄한 대본을 바탕으로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흡입력 있는 연기가 어우러진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 제작으로 만들어져 중국 아이치이에 회당 약 25만 달러에 판매됐다.

또한 드라마 열풍에 힘입어 '태양의 후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도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8일 멜론 실시간차트에서 다비치가 부른 OST '이 사랑'은 하루 종일 1위 자리를 지켰고, 첸과 펀치의 듀엣곡 '에브리타임'은 3위, 윤미래의 '올웨이즈'가 4위에 올랐다. 같은 날 발표된 엠넷닷컴의 3월 첫째 주간차트에서도 '이 사랑'이 1위, '올웨이스'가 3위, '에브리타임'이 5위를 차지했다.

거미와 케이윌이 부른 OST가 이번 주와 다음 주에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음원시장에서 '태양의 후예' 열풍 역시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 ‘태양의 후예’ 중국서도 대박…음원차트도 휩쓸어
    • 입력 2016-03-08 20:10:15
    문화
KBS2TV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도 무서운 기세로 흥행몰이에 나섰다.

중국에서 '태양의 후예'를 서비스하고 있는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는 8일 현재 '태양의 후예' 누적 조회수가 2억8천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4회까지 유료와 무료 시청 뷰를 합산한 수치다.

시청자들의 관람 평점도 높고 댓글도 쇄도하고 있어 중국에서 '별에서 온 그대'를 잇는 신드롬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사무소측은 "아직 초반이라 지켜봐야겠지만 '태양이 후예'가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중국에서 가장 뜨거운 한류 드라마가 됐다. 인기가 느껴진다"고 밝혔다.

탄탄한 대본을 바탕으로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흡입력 있는 연기가 어우러진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 제작으로 만들어져 중국 아이치이에 회당 약 25만 달러에 판매됐다.

또한 드라마 열풍에 힘입어 '태양의 후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도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8일 멜론 실시간차트에서 다비치가 부른 OST '이 사랑'은 하루 종일 1위 자리를 지켰고, 첸과 펀치의 듀엣곡 '에브리타임'은 3위, 윤미래의 '올웨이즈'가 4위에 올랐다. 같은 날 발표된 엠넷닷컴의 3월 첫째 주간차트에서도 '이 사랑'이 1위, '올웨이스'가 3위, '에브리타임'이 5위를 차지했다.

거미와 케이윌이 부른 OST가 이번 주와 다음 주에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음원시장에서 '태양의 후예' 열풍 역시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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