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축 인허가 면적 38% 증가
입력 2016.03.09 (06:33)
수정 2016.03.0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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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호황 여파로 지난해 건축 인허가 면적이 40% 가까이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이 1억 9천만 제곱미터로 1년 전보다 3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착공 면적도 38% 늘었지만 준공 면적은 7.3%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이 1억 9천만 제곱미터로 1년 전보다 3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착공 면적도 38% 늘었지만 준공 면적은 7.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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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건축 인허가 면적 3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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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9 06:33:00
- 수정2016-03-09 07:38:45
부동산 시장의 호황 여파로 지난해 건축 인허가 면적이 40% 가까이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이 1억 9천만 제곱미터로 1년 전보다 3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착공 면적도 38% 늘었지만 준공 면적은 7.3%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이 1억 9천만 제곱미터로 1년 전보다 3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착공 면적도 38% 늘었지만 준공 면적은 7.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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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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