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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보름달 아래서 스케이트보드 활강
입력 2016.03.09 (06:47) 수정 2016.03.09 (07:3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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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이젠 도시에서 보기 힘든 환한 달빛 아래서 구불구불한 산악도로를 통과하는 야간 스케이트보딩이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어스름한 어둠을 뚫고 스케이트보드를 탄 사람들이 구불구불한 산악도로를 거침없이 미끄러지는데요.

두둥실 뜬 보름달과 보드에 장착한 작은 조명만이 아슬아슬한 이들의 모험길을 은은하게 밝혀줍니다.

이들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가파른 언덕길과 급격한 곡선 구간을 활강하는 '다운힐' 선수들인데요.

대도시의 빛 공해에서 벗어나 휘영청 보름달이 뜨는 시기에 맞춰서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 지대에 있는 알프스 산악도로 두 곳을 무대로 환상적인 스케이트보딩에 도전했습니다.

험한 뱃길을 밝히는 등대처럼 스케이트보드 선수들을 인도하는 보름달!

대도시에선 접할 수 없는 풍경이라 더욱 아름답게 다가오네요.
  • [세상의 창] 보름달 아래서 스케이트보드 활강
    • 입력 2016-03-09 06:50:10
    • 수정2016-03-09 07:39:32
    뉴스광장 1부
<앵커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이젠 도시에서 보기 힘든 환한 달빛 아래서 구불구불한 산악도로를 통과하는 야간 스케이트보딩이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어스름한 어둠을 뚫고 스케이트보드를 탄 사람들이 구불구불한 산악도로를 거침없이 미끄러지는데요.

두둥실 뜬 보름달과 보드에 장착한 작은 조명만이 아슬아슬한 이들의 모험길을 은은하게 밝혀줍니다.

이들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가파른 언덕길과 급격한 곡선 구간을 활강하는 '다운힐' 선수들인데요.

대도시의 빛 공해에서 벗어나 휘영청 보름달이 뜨는 시기에 맞춰서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 지대에 있는 알프스 산악도로 두 곳을 무대로 환상적인 스케이트보딩에 도전했습니다.

험한 뱃길을 밝히는 등대처럼 스케이트보드 선수들을 인도하는 보름달!

대도시에선 접할 수 없는 풍경이라 더욱 아름답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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