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美 국방부, 리비아 내 IS시설 30~40곳 공습 계획”
입력 2016.03.09 (07:59) 수정 2016.03.09 (08:15) 국제
미국 국방부가 리비아 내 IS의 근거지를 집중 공습하는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복수의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이 지난달 22일 열린 정부 회의에서 이같은 계획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안보라인 참모들에게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국방부의 이번 계획은 리비아 내 IS를 격퇴하기 위한 가장 정교한 군사작전으로 평가되며 IS 사령부, 훈련캠프, 군수창고 등 4개 지역, 최대 30∼40곳의 목표물을 폭격기로 정밀 타격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NYT는 그러나 현재로서는 미국 정부가 통합정부를 구성해 리비아 내전을 해결하는 외교적 해법을 추구하고 있어, 이런 군사적 옵션이 비중있게 검토되지는 않고 있다고 전했다.
  • “美 국방부, 리비아 내 IS시설 30~40곳 공습 계획”
    • 입력 2016-03-09 07:59:55
    • 수정2016-03-09 08:15:34
    국제
미국 국방부가 리비아 내 IS의 근거지를 집중 공습하는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복수의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이 지난달 22일 열린 정부 회의에서 이같은 계획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안보라인 참모들에게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국방부의 이번 계획은 리비아 내 IS를 격퇴하기 위한 가장 정교한 군사작전으로 평가되며 IS 사령부, 훈련캠프, 군수창고 등 4개 지역, 최대 30∼40곳의 목표물을 폭격기로 정밀 타격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NYT는 그러나 현재로서는 미국 정부가 통합정부를 구성해 리비아 내전을 해결하는 외교적 해법을 추구하고 있어, 이런 군사적 옵션이 비중있게 검토되지는 않고 있다고 전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