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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대신 흰다리새우 슬쩍~?’ 유전자 분석으로 잡는다
입력 2016.03.09 (09:27) 수정 2016.03.09 (09:30) 사회
원가를 낮추기 위해 대하 대신 흰다리 새우를 사용한 가공식품을 유전자 분석을 통해 적발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눈으로만 봐서는 구별하기 어려운 식품 원료 45종을 판별하는 유전자 분석법을 지난해 개발했다고 밝혔다.

동·식물성 식품원료에 포함된 유전자 정보의 차이를 이용해 유전자의 특정 부위를 증폭시키는 방법(PCR)으로 절단, 분쇄된 원료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식약처는 이번에 개발된 유전자 분석법을 '식품 중 사용원료 진위 판별 지침서'로 펴내 지방자치단체, 유관 검사기관, 산업체 등에 배포한다.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개발된 기존 유전자 분석법도 CD에 수록해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 [다운받기] 2015년 유전자 분석법이 개발된 45종의 동·식물성 식품원료
  • ‘대하 대신 흰다리새우 슬쩍~?’ 유전자 분석으로 잡는다
    • 입력 2016-03-09 09:27:02
    • 수정2016-03-09 09:30:11
    사회
원가를 낮추기 위해 대하 대신 흰다리 새우를 사용한 가공식품을 유전자 분석을 통해 적발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눈으로만 봐서는 구별하기 어려운 식품 원료 45종을 판별하는 유전자 분석법을 지난해 개발했다고 밝혔다.

동·식물성 식품원료에 포함된 유전자 정보의 차이를 이용해 유전자의 특정 부위를 증폭시키는 방법(PCR)으로 절단, 분쇄된 원료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식약처는 이번에 개발된 유전자 분석법을 '식품 중 사용원료 진위 판별 지침서'로 펴내 지방자치단체, 유관 검사기관, 산업체 등에 배포한다.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개발된 기존 유전자 분석법도 CD에 수록해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 [다운받기] 2015년 유전자 분석법이 개발된 45종의 동·식물성 식품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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