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10분쯤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2동 가운데 3천 5백여㎡ 규모의 1동 전체와 가구 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작업장에 아무도 없었다며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2동 가운데 3천 5백여㎡ 규모의 1동 전체와 가구 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작업장에 아무도 없었다며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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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가구공장 불…9천 8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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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9 15:54:43
오늘 새벽 0시 10분쯤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2동 가운데 3천 5백여㎡ 규모의 1동 전체와 가구 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작업장에 아무도 없었다며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2동 가운데 3천 5백여㎡ 규모의 1동 전체와 가구 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작업장에 아무도 없었다며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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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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