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오늘의 총선] 윤상현 욕설 파문…“녹음은 음모”
입력 2016.03.09 (17:18)
수정 2016.04.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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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친박계 핵심 윤상현 의원이 누군가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무성 대표를 향해 욕설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공천살생부, 여론조사 유출에 이어 본격적인 공천을 앞두고 친박과 비박간 갈등으로 번지면서 새누리당은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침묵으로 불쾌함을 드러내는 김무성 대표, 시각차를 드러내는 친박계와 비박계, 사과하되 음모론을 제기하는 윤상현 의원의 육성을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연관 기사]☞ 與 ‘윤상현 막말’에 갈등 재연…野, 내일 컷오프 발표
공천살생부, 여론조사 유출에 이어 본격적인 공천을 앞두고 친박과 비박간 갈등으로 번지면서 새누리당은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침묵으로 불쾌함을 드러내는 김무성 대표, 시각차를 드러내는 친박계와 비박계, 사과하되 음모론을 제기하는 윤상현 의원의 육성을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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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오늘의 총선] 윤상현 욕설 파문…“녹음은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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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9 17:18:18
- 수정2016-04-25 14:16:41
새누리당 친박계 핵심 윤상현 의원이 누군가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무성 대표를 향해 욕설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공천살생부, 여론조사 유출에 이어 본격적인 공천을 앞두고 친박과 비박간 갈등으로 번지면서 새누리당은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침묵으로 불쾌함을 드러내는 김무성 대표, 시각차를 드러내는 친박계와 비박계, 사과하되 음모론을 제기하는 윤상현 의원의 육성을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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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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