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남단에 의료단지와 주거단지를 결합한 의료도시를 건설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인천시는 민간자본으로 출범한 특수목적법인이 강화군 화도면 등지 904만㎡에 이같은 의료 주거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강화 의료 주거단지는 사업비 2조 2천억 원이 투입돼 2022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의료도시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도록 이달 중 정부에 공식 요청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민간자본으로 출범한 특수목적법인이 강화군 화도면 등지 904만㎡에 이같은 의료 주거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강화 의료 주거단지는 사업비 2조 2천억 원이 투입돼 2022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의료도시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도록 이달 중 정부에 공식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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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남단에 904만㎡ 의료도시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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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9 17:25:55
강화도 남단에 의료단지와 주거단지를 결합한 의료도시를 건설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인천시는 민간자본으로 출범한 특수목적법인이 강화군 화도면 등지 904만㎡에 이같은 의료 주거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강화 의료 주거단지는 사업비 2조 2천억 원이 투입돼 2022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의료도시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도록 이달 중 정부에 공식 요청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민간자본으로 출범한 특수목적법인이 강화군 화도면 등지 904만㎡에 이같은 의료 주거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강화 의료 주거단지는 사업비 2조 2천억 원이 투입돼 2022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의료도시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도록 이달 중 정부에 공식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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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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