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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경선 지역 18곳 발표…국민의당 임내현 첫 탈락
입력 2016.03.09 (19:05) 수정 2016.03.09 (19:3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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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경선 지역 18곳을 발표했는데, 현역 의원 공천 배제, 이른바 '컷오프' 명단 공개는 내일로 미뤄졌습니다.

국민의당에서는 처음으로 광주의 임내현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 1차 경선 지역 18곳을 발표했습니다.

현역의원과 정치 신인이 맞붙는 경선 지역 10곳에는 서울 성북갑과 강북을, 부천 원미갑과 제주갑 등이 포함됐습니다.

현역의원 없이 원외인사끼리 대결하는 곳은 서울 서대문을과 부산진을 등 8곳입니다.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2차 공천 탈락자 명단 공개는 내일로 미뤄진 가운데 복수 신청 지역의 의원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녹취> 홍창선(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 "몇 분은 소명그런걸 우리가 받고해야하는데 아직 그 자료를 어제밤에 검토할수가 없어서 마저(초재선) 몇 분하고 삼선이상 중진들(을 내일 발표하기로..)"

국민의당에서는 현역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광주 북구을의 임내현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임내현 의원은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일 밝힐 예정입니다.

국민의당은 이와 함께 49개 지역구의 단수 후보들과 경선지역 12곳을 발표했습니다.

서울 관악갑에 김성식 전 의원, 동작을에 장진영 대변인 등이 공천을 받았습니다.

<녹취> 이해영(국민의당 공천관리위 부위원장) : "정치혁신에 대한 의지가 검증되는 정치 신인 중심으로 우선 1차 공천을 완료했다."

1차 공천 결과에 포함되지 않은 호남 지역은 오늘 심사를 시작해 이번 주 안으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더민주, 경선 지역 18곳 발표…국민의당 임내현 첫 탈락
    • 입력 2016-03-09 19:06:56
    • 수정2016-03-09 19:35:47
    뉴스 7
<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경선 지역 18곳을 발표했는데, 현역 의원 공천 배제, 이른바 '컷오프' 명단 공개는 내일로 미뤄졌습니다.

국민의당에서는 처음으로 광주의 임내현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 1차 경선 지역 18곳을 발표했습니다.

현역의원과 정치 신인이 맞붙는 경선 지역 10곳에는 서울 성북갑과 강북을, 부천 원미갑과 제주갑 등이 포함됐습니다.

현역의원 없이 원외인사끼리 대결하는 곳은 서울 서대문을과 부산진을 등 8곳입니다.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2차 공천 탈락자 명단 공개는 내일로 미뤄진 가운데 복수 신청 지역의 의원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녹취> 홍창선(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 "몇 분은 소명그런걸 우리가 받고해야하는데 아직 그 자료를 어제밤에 검토할수가 없어서 마저(초재선) 몇 분하고 삼선이상 중진들(을 내일 발표하기로..)"

국민의당에서는 현역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광주 북구을의 임내현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임내현 의원은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일 밝힐 예정입니다.

국민의당은 이와 함께 49개 지역구의 단수 후보들과 경선지역 12곳을 발표했습니다.

서울 관악갑에 김성식 전 의원, 동작을에 장진영 대변인 등이 공천을 받았습니다.

<녹취> 이해영(국민의당 공천관리위 부위원장) : "정치혁신에 대한 의지가 검증되는 정치 신인 중심으로 우선 1차 공천을 완료했다."

1차 공천 결과에 포함되지 않은 호남 지역은 오늘 심사를 시작해 이번 주 안으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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