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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해안서 우크라 수송기 추락…4명 사상
입력 2016.03.09 (22:46) 국제
방글라데시 해안에서 오늘(9일) 우크라이나 항공사 소속의 수송기 1대가 바다로 추락해 승무원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오늘(9일) 아침 수산물을 운송 중이던 안토노프(An)-26 수송기가 방글라데시 남동부 도시 콕스바자르 해안에서 5km 정도 떨어진 바다에 추락했다. 우크라이나 항공사 '우르가'(URGA) 소속인 수송기에는 우크라이나인 승무원 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은 구조돼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라고 전했다.

방글라데시 수색구조팀은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경찰은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소개했다.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 방글라데시 해안서 우크라 수송기 추락…4명 사상
    • 입력 2016-03-09 22:46:44
    국제
방글라데시 해안에서 오늘(9일) 우크라이나 항공사 소속의 수송기 1대가 바다로 추락해 승무원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오늘(9일) 아침 수산물을 운송 중이던 안토노프(An)-26 수송기가 방글라데시 남동부 도시 콕스바자르 해안에서 5km 정도 떨어진 바다에 추락했다. 우크라이나 항공사 '우르가'(URGA) 소속인 수송기에는 우크라이나인 승무원 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은 구조돼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라고 전했다.

방글라데시 수색구조팀은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경찰은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소개했다.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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