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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영을 찾습니다”…평택 아동 공개 수사
입력 2016.03.11 (06:22) 수정 2016.03.11 (09:0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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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로 실종 21일째가 되는 7살 신원영 군을 찾기 위해 경찰이 신 군의 얼굴이 담긴 수배 전단을 공개했습니다.

또 신 군이 계모와 평택 인근을 지나가는 CCTV를 확인하고 주변 야산과 수로를 집중 수색하고 있습니다.

정연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실종 21일째가 된 7살 신원영 군.

그동안 신 군의 개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던 경찰이 사진과 신상 정보가 담긴 수배 전단을 어제 공개했습니다.

또 신 군을 찾기 위해 경찰 기동대 등 120여명을 투입해 신 군 자택 주변을 집중 수색했습니다.

수중 수색팀을 동원해 수로 구석구석을 확인하고, 수색을 돕기 위한 탐지견도 투입했습니다.

특히 계모 김 모 씨가 신 군을 산에 버리고 왔다는 진술을 확보한 만큼 자택 인근 야산 수색에 주력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달 20일 오전 신 군이 계모 김 씨와 함께 자택 인근의 초등학교 주변을 지나 해안가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CCTV를 추가로 확보해 분석 중입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영상에 찍힌 사람은 자신이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신 군을 어디에 버렸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진술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또한 이미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계모 김 씨가 신 군과 10살 된 누나를 수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폭행하고 학대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 “신원영을 찾습니다”…평택 아동 공개 수사
    • 입력 2016-03-11 06:23:34
    • 수정2016-03-11 09:00:2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오늘로 실종 21일째가 되는 7살 신원영 군을 찾기 위해 경찰이 신 군의 얼굴이 담긴 수배 전단을 공개했습니다.

또 신 군이 계모와 평택 인근을 지나가는 CCTV를 확인하고 주변 야산과 수로를 집중 수색하고 있습니다.

정연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실종 21일째가 된 7살 신원영 군.

그동안 신 군의 개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던 경찰이 사진과 신상 정보가 담긴 수배 전단을 어제 공개했습니다.

또 신 군을 찾기 위해 경찰 기동대 등 120여명을 투입해 신 군 자택 주변을 집중 수색했습니다.

수중 수색팀을 동원해 수로 구석구석을 확인하고, 수색을 돕기 위한 탐지견도 투입했습니다.

특히 계모 김 모 씨가 신 군을 산에 버리고 왔다는 진술을 확보한 만큼 자택 인근 야산 수색에 주력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달 20일 오전 신 군이 계모 김 씨와 함께 자택 인근의 초등학교 주변을 지나 해안가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CCTV를 추가로 확보해 분석 중입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영상에 찍힌 사람은 자신이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신 군을 어디에 버렸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진술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또한 이미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계모 김 씨가 신 군과 10살 된 누나를 수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폭행하고 학대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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