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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람과 똑같네…인공지능 여성 로봇
입력 2016.03.11 (11:36) 수정 2016.03.11 (11:58)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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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유창한 영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이 여성은 인간이 아닌 로봇입니다.

일본 IT 기업인 도시바가 독일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선보인 인간형 로봇 '치히라 가나에'입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치히라 준코’보다 눈동자의 움직임과 동작이 더 정교해졌습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물론 수화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답합니다.

<녹취> "제 키는 165센티미터이고..."

인간과 흡사하게 제작돼 관광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업 분야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녹취>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상담사나 뉴스캐스터, 치어리더 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인간을 닮은 로봇이 오히려 불편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자, 제작사는 로봇의 기능은 한정된 분야에서만 활용될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인터뷰> 도시바 관계자 : "로봇은 어디까지나 인간이 수행하기 어려운 부분을 대신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IBM도 슈퍼컴퓨터 왓슨의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로봇으로 호텔 예약을 받는 등 인간형 로봇이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지영입니다.
  • [영상] 사람과 똑같네…인공지능 여성 로봇
    • 입력 2016-03-11 11:36:37
    • 수정2016-03-11 11:58:36
    국제
"2016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유창한 영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이 여성은 인간이 아닌 로봇입니다.

일본 IT 기업인 도시바가 독일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선보인 인간형 로봇 '치히라 가나에'입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치히라 준코’보다 눈동자의 움직임과 동작이 더 정교해졌습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물론 수화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답합니다.

<녹취> "제 키는 165센티미터이고..."

인간과 흡사하게 제작돼 관광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업 분야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녹취>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상담사나 뉴스캐스터, 치어리더 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인간을 닮은 로봇이 오히려 불편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자, 제작사는 로봇의 기능은 한정된 분야에서만 활용될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인터뷰> 도시바 관계자 : "로봇은 어디까지나 인간이 수행하기 어려운 부분을 대신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IBM도 슈퍼컴퓨터 왓슨의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로봇으로 호텔 예약을 받는 등 인간형 로봇이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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