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의 고로쇠 수액을 맛볼 수 있는 '제17회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가 오는 12∼13일 단월면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전통줄타기 공연, 고로쇠 수액 시음·판매 등으로 이어진다.
고로쇠 수액 채취, 17m 길이의 고로쇠 김밥 만들기, 그네뛰기, 송어 잡기, 한과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열리고, 열린음악회, 한민족통일예술단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축제장 인근 괘일산(해발 468m)에서는 등반대회도 열린다. 고로쇠 수액은 경칩을 전후해 고로쇠나무에서 채취하며,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라고도 불린다.
축제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전통줄타기 공연, 고로쇠 수액 시음·판매 등으로 이어진다.
고로쇠 수액 채취, 17m 길이의 고로쇠 김밥 만들기, 그네뛰기, 송어 잡기, 한과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열리고, 열린음악회, 한민족통일예술단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축제장 인근 괘일산(해발 468m)에서는 등반대회도 열린다. 고로쇠 수액은 경칩을 전후해 고로쇠나무에서 채취하며,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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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양평 단월서 12~13일 고로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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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1 11:51:20
경기도 양평의 고로쇠 수액을 맛볼 수 있는 '제17회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가 오는 12∼13일 단월면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전통줄타기 공연, 고로쇠 수액 시음·판매 등으로 이어진다.
고로쇠 수액 채취, 17m 길이의 고로쇠 김밥 만들기, 그네뛰기, 송어 잡기, 한과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열리고, 열린음악회, 한민족통일예술단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축제장 인근 괘일산(해발 468m)에서는 등반대회도 열린다. 고로쇠 수액은 경칩을 전후해 고로쇠나무에서 채취하며,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라고도 불린다.
축제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전통줄타기 공연, 고로쇠 수액 시음·판매 등으로 이어진다.
고로쇠 수액 채취, 17m 길이의 고로쇠 김밥 만들기, 그네뛰기, 송어 잡기, 한과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열리고, 열린음악회, 한민족통일예술단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축제장 인근 괘일산(해발 468m)에서는 등반대회도 열린다. 고로쇠 수액은 경칩을 전후해 고로쇠나무에서 채취하며,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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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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