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2016 총선, 선택! 대한민국
與 이성헌·이학재·박종희·홍철호 등 27명 공천…경선 35곳 발표
입력 2016.03.11 (12:16) 수정 2016.03.11 (13:36) 정치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1일(오늘) 서울 서대문구 갑에 이성헌 전 의원을 단수 추천하는 등 모두 27명을 공천했다.

서울의 경우 강북갑에 정양석, 도봉구을 김선동 전의원이 공천됐다.

인천의 경우 서구갑에 이학재 의원이 단수추천 됐고 경기도의 경우 수원시갑 박종희 안산시 단원구갑 김명륜, 시흥시갑 함진규, 수원시무 정미경, 고양시갑 손봉규, 김포시을 홍철호 의원이 공천됐다.

이밖에 대전 동구에는 이장우 의원이, 서구갑에는 이영규 후보가 단수추천됐고 충남 아산시 갑에는 이명수 전 의원이 공천을 확정했다.

경남 김해시갑에 홍태용, 김해시을에 이만기 후보가 단수추천됐다.

새누리당 열세지역인 호남지역 공천자도 대거 발표됐다. 전남 순천에 이정현 의원을 포함해 전남지역 6곳과 전북 전주시을에 정운천 전 장관 등 3곳과 광주 동구.남구갑에 한경노 후보 등 광주지역 3곳 공천자도 확정됐다.

새누리당은 또 서울 중구,성동갑 등 35곳을 경선지역으로 선정하고 후보들을 압축해 발표했다.

서울 중구성동갑에는 김동성,진수희 예비후보가, 중구.성동구을에는 김태기, 김행, 지상욱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다. 신설된 강서구병에는 유영,이재인,전옥현 3명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부산 서구동구 지역에선 친박계 중진인 유기준 의원이 곽규택, 최형욱, 한선심 예비후보과 경선을 벌이게 됐고, 인천 연수구을에서는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과 민현주 의원이 공천장을놓고 격돌하게 됐다. 부산 기장군에서도 윤상직 전 장관이 김한선, 안경률 후보과 경선을 치르게 됐다.

반면 경기도 포천시,가평군에는 비박계인 김영우 당 대변인이 군장성 출신이 이철휘 후보과 맞대결을 벌이게 됐고 여주시가평군에서는 정병국 의원이 이규택, 이범관 전 의원과 경선을 치른다.

경북지역에선 선거구 통합지역 2곳이 모두 경선지로 선정됐다.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에서는 이한성,장윤석 두 현역의원이 최교일,홍성칠 예비후보과 경쟁하게 됐고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에서는 친박계 김재원 의원이 김종태 의원과 박영문,성윤환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르게 됐다.

오늘(11일) 새누리당의 3차 공천,경선지 발표에서 공천에 탈락한 현역의원은 없었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 회의에 황진하, 홍문표 두 위원은 참석하지 않았지만 발표내용은 그동안 논의과정에서 대략 합의를 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또 두 위원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아도 공천심사는 계속된다고 밝혔다.
  • 與 이성헌·이학재·박종희·홍철호 등 27명 공천…경선 35곳 발표
    • 입력 2016-03-11 12:16:32
    • 수정2016-03-11 13:36:14
    정치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1일(오늘) 서울 서대문구 갑에 이성헌 전 의원을 단수 추천하는 등 모두 27명을 공천했다.

서울의 경우 강북갑에 정양석, 도봉구을 김선동 전의원이 공천됐다.

인천의 경우 서구갑에 이학재 의원이 단수추천 됐고 경기도의 경우 수원시갑 박종희 안산시 단원구갑 김명륜, 시흥시갑 함진규, 수원시무 정미경, 고양시갑 손봉규, 김포시을 홍철호 의원이 공천됐다.

이밖에 대전 동구에는 이장우 의원이, 서구갑에는 이영규 후보가 단수추천됐고 충남 아산시 갑에는 이명수 전 의원이 공천을 확정했다.

경남 김해시갑에 홍태용, 김해시을에 이만기 후보가 단수추천됐다.

새누리당 열세지역인 호남지역 공천자도 대거 발표됐다. 전남 순천에 이정현 의원을 포함해 전남지역 6곳과 전북 전주시을에 정운천 전 장관 등 3곳과 광주 동구.남구갑에 한경노 후보 등 광주지역 3곳 공천자도 확정됐다.

새누리당은 또 서울 중구,성동갑 등 35곳을 경선지역으로 선정하고 후보들을 압축해 발표했다.

서울 중구성동갑에는 김동성,진수희 예비후보가, 중구.성동구을에는 김태기, 김행, 지상욱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다. 신설된 강서구병에는 유영,이재인,전옥현 3명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부산 서구동구 지역에선 친박계 중진인 유기준 의원이 곽규택, 최형욱, 한선심 예비후보과 경선을 벌이게 됐고, 인천 연수구을에서는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과 민현주 의원이 공천장을놓고 격돌하게 됐다. 부산 기장군에서도 윤상직 전 장관이 김한선, 안경률 후보과 경선을 치르게 됐다.

반면 경기도 포천시,가평군에는 비박계인 김영우 당 대변인이 군장성 출신이 이철휘 후보과 맞대결을 벌이게 됐고 여주시가평군에서는 정병국 의원이 이규택, 이범관 전 의원과 경선을 치른다.

경북지역에선 선거구 통합지역 2곳이 모두 경선지로 선정됐다.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에서는 이한성,장윤석 두 현역의원이 최교일,홍성칠 예비후보과 경쟁하게 됐고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에서는 친박계 김재원 의원이 김종태 의원과 박영문,성윤환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르게 됐다.

오늘(11일) 새누리당의 3차 공천,경선지 발표에서 공천에 탈락한 현역의원은 없었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 회의에 황진하, 홍문표 두 위원은 참석하지 않았지만 발표내용은 그동안 논의과정에서 대략 합의를 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또 두 위원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아도 공천심사는 계속된다고 밝혔다.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