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를 훔친 10대들과 이들로부터 다시 휴대전화를 빼앗은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휴대전화 대리점에 침입해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18살 김모 군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다시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로 20살 방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달 14일 새벽 2시쯤 하남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간 뒤 시가 240만원 상당의 전시용 휴대전화 2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방 씨 등은 이들이 휴대전화를 훔친 사실을 알고 같은 날 밤 10시쯤 PC방으로 유인한 뒤, 화장실로 데려가 폭행하고 훔친 휴대전화 2점과 상의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휴대전화 대리점에 침입해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18살 김모 군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다시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로 20살 방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달 14일 새벽 2시쯤 하남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간 뒤 시가 240만원 상당의 전시용 휴대전화 2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방 씨 등은 이들이 휴대전화를 훔친 사실을 알고 같은 날 밤 10시쯤 PC방으로 유인한 뒤, 화장실로 데려가 폭행하고 훔친 휴대전화 2점과 상의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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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 훔친 절도범과 절도범 등친 강도 경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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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1 15:23:29
휴대전화를 훔친 10대들과 이들로부터 다시 휴대전화를 빼앗은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휴대전화 대리점에 침입해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18살 김모 군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다시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로 20살 방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달 14일 새벽 2시쯤 하남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간 뒤 시가 240만원 상당의 전시용 휴대전화 2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방 씨 등은 이들이 휴대전화를 훔친 사실을 알고 같은 날 밤 10시쯤 PC방으로 유인한 뒤, 화장실로 데려가 폭행하고 훔친 휴대전화 2점과 상의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휴대전화 대리점에 침입해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18살 김모 군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다시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로 20살 방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달 14일 새벽 2시쯤 하남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간 뒤 시가 240만원 상당의 전시용 휴대전화 2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방 씨 등은 이들이 휴대전화를 훔친 사실을 알고 같은 날 밤 10시쯤 PC방으로 유인한 뒤, 화장실로 데려가 폭행하고 훔친 휴대전화 2점과 상의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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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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