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험차로 사고 내고 도주한 태국인 구속
입력 2016.03.11 (15:23)
수정 2016.03.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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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차로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도주한 태국 국적 불법 체류자가 구속됐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A 씨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화성서부경찰서 부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 방향 승용차를 정면으로 충돌해 같은 차에 탄 사람과 상대 차량 운전자를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차량 의무보험에 들지 않은 것은 물론 면허도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A 씨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화성서부경찰서 부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 방향 승용차를 정면으로 충돌해 같은 차에 탄 사람과 상대 차량 운전자를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차량 의무보험에 들지 않은 것은 물론 면허도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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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보험차로 사고 내고 도주한 태국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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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1 15:23:29
- 수정2016-03-11 15:53:57
무보험차로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도주한 태국 국적 불법 체류자가 구속됐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A 씨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화성서부경찰서 부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 방향 승용차를 정면으로 충돌해 같은 차에 탄 사람과 상대 차량 운전자를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차량 의무보험에 들지 않은 것은 물론 면허도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A 씨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화성서부경찰서 부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 방향 승용차를 정면으로 충돌해 같은 차에 탄 사람과 상대 차량 운전자를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차량 의무보험에 들지 않은 것은 물론 면허도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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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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