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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병대, 내일(12일) 역대 최대규모 연합상륙훈련 실시
입력 2016.03.11 (16:15) 수정 2016.03.11 (16:17) 정치
한미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한미 양국 해군과 해병대가 내일(12일) 12시 경북 포항시 독석리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상륙훈련을 실시한다.

2016년 '독수리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연합상륙훈련에는 한미 해병대 만 2천여 명(한국군 3천여 명, 미군 9천여 명)과 한미 해군 5천여 명(한국군 2천여 명, 미군 3천여 명)등 모두 만 7천여 명이 참가한다.

함정은 한국 해군의 독도함과 천왕봉함, 미 해군의 본험리처드함과 애쉬랜드함 등 30여 척이 투입된다. 또 한국 해병대의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 40여 대와 K-55자주포, K-1전차 등 장비 30여 종 200여 대, 수직이착륙기(MV-22, 오스프리)와 해리어기(AV-08B) 등 한미 항공기 70여 대가 참가한다.

한미 해군과 해병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연합·합동전력 운용능력을 숙달하고, 한미 지휘통신체계의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원선박 7척을 투입해 해상수송 지원능력을 실전적으로 검증하고, 헬기와 공군 C-130 수송기를 이용한 물자 보급 훈련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호주군 130여 명과 뉴질랜드군 60여 명이 유엔군사령부 소속으로 참가하게 된다. '쌍용훈련'에 뉴질랜드군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호주군은 과거에 참가한 적이 있으나 규모 면에서 이번이 가장 크다.
  • 한미 해병대, 내일(12일) 역대 최대규모 연합상륙훈련 실시
    • 입력 2016-03-11 16:15:43
    • 수정2016-03-11 16:17:48
    정치
한미 연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한미 양국 해군과 해병대가 내일(12일) 12시 경북 포항시 독석리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상륙훈련을 실시한다.

2016년 '독수리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연합상륙훈련에는 한미 해병대 만 2천여 명(한국군 3천여 명, 미군 9천여 명)과 한미 해군 5천여 명(한국군 2천여 명, 미군 3천여 명)등 모두 만 7천여 명이 참가한다.

함정은 한국 해군의 독도함과 천왕봉함, 미 해군의 본험리처드함과 애쉬랜드함 등 30여 척이 투입된다. 또 한국 해병대의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 40여 대와 K-55자주포, K-1전차 등 장비 30여 종 200여 대, 수직이착륙기(MV-22, 오스프리)와 해리어기(AV-08B) 등 한미 항공기 70여 대가 참가한다.

한미 해군과 해병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연합·합동전력 운용능력을 숙달하고, 한미 지휘통신체계의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원선박 7척을 투입해 해상수송 지원능력을 실전적으로 검증하고, 헬기와 공군 C-130 수송기를 이용한 물자 보급 훈련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호주군 130여 명과 뉴질랜드군 60여 명이 유엔군사령부 소속으로 참가하게 된다. '쌍용훈련'에 뉴질랜드군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호주군은 과거에 참가한 적이 있으나 규모 면에서 이번이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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