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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근 외교안보 책임자 스마트폰 해킹”
입력 2016.03.11 (17:03) 수정 2016.03.11 (17:24) 뉴스 5
최근 한 달 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2배 증가했고 외교안보 책임자의 스마트폰이 해킹됐다고 국정원이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국회 긴급현안보고에서 북한이 지난 1월부터 언론사 특정기사에 달린 댓글에 악성코드를 심는 방법으로 해킹을 시도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 정부 외교안보 인사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공격이 있었고 실제로 외교안보 책임자의 스마트폰이 해킹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국정원은 보고했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국회 긴급현안보고에서 북한이 지난 1월부터 언론사 특정기사에 달린 댓글에 악성코드를 심는 방법으로 해킹을 시도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 정부 외교안보 인사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공격이 있었고 실제로 외교안보 책임자의 스마트폰이 해킹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국정원은 보고했습니다.
- 국정원 “최근 외교안보 책임자 스마트폰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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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1 17:04:46
- 수정2016-03-11 17:24:17

최근 한 달 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2배 증가했고 외교안보 책임자의 스마트폰이 해킹됐다고 국정원이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국회 긴급현안보고에서 북한이 지난 1월부터 언론사 특정기사에 달린 댓글에 악성코드를 심는 방법으로 해킹을 시도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 정부 외교안보 인사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공격이 있었고 실제로 외교안보 책임자의 스마트폰이 해킹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국정원은 보고했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국회 긴급현안보고에서 북한이 지난 1월부터 언론사 특정기사에 달린 댓글에 악성코드를 심는 방법으로 해킹을 시도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 정부 외교안보 인사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공격이 있었고 실제로 외교안보 책임자의 스마트폰이 해킹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국정원은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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