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오늘의 총선] ‘당무 거부’ ‘사퇴’ 얼룩진 공천전쟁

입력 2016.03.11 (18:14) 수정 2016.04.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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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공천이 진행되면서 여야 모두 소란스럽습니다.

당무 거부와 사퇴로 당의 회의장에는 빈 자리가 속출합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이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기세입니다.

공천을 둘러싼 내홍,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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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오늘의 총선] ‘당무 거부’ ‘사퇴’ 얼룩진 공천전쟁
    • 입력 2016-03-11 18:14:35
    • 수정2016-04-25 14: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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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공천이 진행되면서 여야 모두 소란스럽습니다. 당무 거부와 사퇴로 당의 회의장에는 빈 자리가 속출합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이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기세입니다. 공천을 둘러싼 내홍,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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