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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히메네스 투런포로 3연승
입력 2016.03.11 (19:49) 수정 2016.03.11 (19:57)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LG가 히메네스의 두점 홈런을 앞세워 NC를 꺾고 3연승했다.

LG는 오늘(11일)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NC를 4대 3으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다.

LG의 외국인 타자 히메네스는 1회 1사 1루 기회에서 2점 홈런을 터뜨려 시범경기 1호 홈런을 기록했다.

LG의 4번타자로 나선 히메네스는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해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LG 임찬규는 7회 2사 만루 위기에서 등판해 1과 3분의 1이닝을 무피안타 2탈삼진으로 막아내 눈길을 끌었다.

반면, NC는 이날까지 열린 네 차례 시범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삼성은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방문경기에서 2대 1로 앞선 5회 심판진 합의로 한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한편, 넥센과 KT, SK와 기아, 두산과 한화의 경기는 한파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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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3-11 19:49:10
    • 수정2016-03-11 19:57:52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LG가 히메네스의 두점 홈런을 앞세워 NC를 꺾고 3연승했다.

LG는 오늘(11일)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NC를 4대 3으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다.

LG의 외국인 타자 히메네스는 1회 1사 1루 기회에서 2점 홈런을 터뜨려 시범경기 1호 홈런을 기록했다.

LG의 4번타자로 나선 히메네스는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해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LG 임찬규는 7회 2사 만루 위기에서 등판해 1과 3분의 1이닝을 무피안타 2탈삼진으로 막아내 눈길을 끌었다.

반면, NC는 이날까지 열린 네 차례 시범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삼성은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방문경기에서 2대 1로 앞선 5회 심판진 합의로 한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한편, 넥센과 KT, SK와 기아, 두산과 한화의 경기는 한파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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